저소득 가구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신청


저소득 가구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신청

서울시에서 2023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00 가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경기악화로 인해 수리하지 못했던 저소득가구에 희소식인데요 집수리를 원하시는 가구는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소득 가구 '희망의 집수리' 노후, 침수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집수리를 하지 못했던 가구가 많은데 이들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서울시에서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23년도부터는 가구당 지원금도 12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기존 도배, 장판, 창호 교체등 17 총에 추가로 침수나 화재에 대비하여 안전 및 환기 시설 또한 설치할 수 있도록 공사할 수 있는 항목도추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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