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경기를타는 직업이었다 오늘도 힘들어


대리운전  경기를타는 직업이었다 오늘도 힘들어

사당에서부터 시작한 대리운전 성수동 뚝섬역이 아닌 사당역에서부터 일을 시작했다. 집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시간이 늦어 사당역으로 출근을 하여 일을 시작해본다. 크리스마스라고 트리들이 즐비해 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뭐가 즐거운지 해피 해피 바이러스들이 듬뿍 채워 저 있다 나두 해피 해피하고 싶다. 글 보시는 분들 기분 좋으시라고 트리 사 장 한 장 올립니다. 첫 번째 콜 연말이지만, 거리에 붐비는 현상은 없어졌다. 경기침체가 이유인가 보다 코로나 때에도 연말에는 먹자 주변에는 사람 때문에 길 가는 것도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현상이 아예 없다. 사당역에 도착하여 잠시 있다가 인덕원 가는 오더가 뜨자마자 바로 손이 반응하여 수락을 하고 손님에게 가서 과천 의왕 간 도로를 잠깐 올라타고 내려 인덕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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