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뚫고 재개관한 상하이 미술관 4곳


중국 코로나 뚫고 재개관한 상하이 미술관 4곳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상하이 미술관들이 최근 재개관했다. 코로나19 발병의 예방과 통제를 위해 방문 전 예약이 필수이고 방문 가능 시간이 단축됐다. 상하이현대예술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국가운영 현대 미술관이다. 황푸강 옆에 세워진 현대예술박물관 건물은 공장에 더 가까워 보인다. 실제로 이 건물은 1977년까지 발전소로 사용됐다. 2010년 상하이 세계 박람회의 미래관으로 개조된 발전소는 2012년 상하이현대예술박물관으로 거듭났다. 현대예술박물관은 당초 3월 20일까지 전시하기로 한 <손님의 귀환: 상하이현대예술박물관 소장전(客人的到来:上海当代艺术博物馆馆藏展)>을 5월 17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영상, 사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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