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국제학교 등교 첫날 어땠나


중국 상해 국제학교 등교 첫날 어땠나

안전 방역 최우선, 온라인 수업 선택하기도상하이 국제학교가 5월 첫 주부터 순차적 등교가 시작됐다. 상해한국학교도 지난 8일 고등 3학년과 중등 3학년부터 긴 온라인수업을 끝내고 교실 수업을 시작했다. 등교 첫날, 전병석 학교장, 최영삼 총영사, 박상윤 학교법인 이사장과 각 담임 교사들이 스쿨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을 박수로 맞이했다. 하루 세 차례 체온 측정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 방역을 위해 학교는 스쿨버스 탑승 전 체온검사를 실시한다. 또 버스에서 내린 후 교문에 들어서면서 양 옆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또는 비접촉체온계)로 또 한번 체온을 잰다. 이후 점심 식사 전 개별 열 체크를 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모..........

중국 상해 국제학교 등교 첫날 어땠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상해 국제학교 등교 첫날 어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