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예물 후회없이 결정!


울산 예물 후회없이 결정!

얼마전에 절친을 만나고 왔어요. 올 가을에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부가 될 예정이라 그런지 바쁘기도 참 바빠서얼굴 보기가 통 어려웠었는데 이번에 울산예물 투어를 한다고 해서 선뜻 제가 따라간다고 했지 뭐예요.그 핑계 삼아 친구 얼굴도 보고 겸사겸사 좋은 것 아니겠어요?원래 주말에 남자친구랑 만나기로 했었지만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다는 그 어떤 노래가사처럼 잠시 약속을 미루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왔죠.유독 저랑 친구 사이가 돈독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저희를 반장난, 반진심으로 질투하는 친구들이 있을 정도였어요. 학교다닐 때는 거의 매일 만날 정도였는데 벌써 그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될 줄이야 실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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