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시민의 건강한 하루를 책임지는 체담한방병원입니다 여름의 시작인 7월이 되었습니다 7월이 더욱더 즐거운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체담한방병원의 개원 기념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연산동에서 시작하여 환자분들과 함께한 지 어느덧 13년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은 덕천동으로 확장 이전을 하여 더 나은 환경과 의료 서비스를 환자분들께 제공하고 있죠! 13년 전 체담한방병원은.... '부산 8체질'하면 저희 체담한방병원의 조병제 병원장님과 강필구 진료원장님을 바로 떠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연 두 분의 13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요? 먼저 조병제 병원장님의 2008년 모습부터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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