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공원 근처에서 커피 수혈했던 유니크한 카페


화서공원 근처에서 커피 수혈했던 유니크한 카페

안녕하세요. '치쥬'에요 :) 오래간만에 평일에 연차를 쓰고!! 할머니와 이모 그리고 저희 엄마와 함께 수원 화서공원 인근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 행궁동을 다녀왔는데요! 저희의 점심 메뉴는 '연포 갈비'라는 고깃집이었는데요 연포 갈비에서는 오후 2시까지 갈비탕을 팔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후다닥 도착하여 (2시 이후는 고기 주문 시 갈비탕 주문 가능합니다.) 갈비탕으로 배를 채워줬습니다! 추가로~ 할머니께서는 단백질 섭취도 하셔야 했기에 돼지갈비 2인분도 같이 시켜주었어요 역시!! 오래간만에 먹은 돼지갈비였지만 돼지갈비는 언제 먹어도.. 기본 반찬들이 푸짐하게 세팅되고 불판의 온도사 고기 굽기 적당한 온도가 된 것 같을 때 (ㅋㅋㅋㅋㅋㅋ) 올려본 돼지갈비..c 돼지갈비를 맛있게 익히기 위해선! 양념이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 줘야 하기 때문에 고기 굽기 담당은 갈비탕 먹으면서 고기를 굽느라 바빴네요 ㅎㅎㅎ (고기 맛있게 잘 굽는 여자 나야 나) 아 참! 평일에 가면서 느낀 행궁동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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