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팬이 두드러지는 프리미엄 컴퓨터케이스, 앱코 수트마스터 361G 칼리스토


화이트팬이 두드러지는 프리미엄 컴퓨터케이스, 앱코 수트마스터 361G 칼리스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명품으로 남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출시 당시 미래 지향적이거나 유행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기본적인 원칙은 지키되 일부의 트렌드만 반영하여 개선한 제품들이 그런 경우라고 생각되는데요, 새로운 제품이 끊임없이 출시되는 컴퓨터 부품 시장에서는 그러한 제품을 찾아보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컴퓨터 부품, 특히 케이스 시장에서 그러한 사례를 찾기 힘든 3년 넘게 판매중인 프리미엄 케이스인 ABKO SUITMASTER 361G 칼리스토 제품의 기본기가 어떤지, 어떠한 점이 매력적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박스 및 외관 박스 디자인은 무지 색상에 초록색과 검은색을 가미하였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오늘 확인할 제품은 블랙색상입니다. 파손주의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더욱 안심이 되네요 ^^ 박스를 개봉하면 블랙의 본체와 완충제가 보입니다. 일반 스티로폼이 아닌 스펀지 재질의 완충제를 사용하여 좀 더 충격에 강할것으로 보이네요. 본체를 정면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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