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작가의 글을 오래 좋아 해 왔다.


이석원 작가의 글을 오래 좋아 해 왔다.

어쩌면 가장 위안이 되는 말은 잘할거야 잘될거야 보다는 못해도 돼. 좀 못하면 어때. 였다. 이석원작가님의 글을 꽤 오랜시간 좋아 해 왔다. 그의 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의 감성을 사랑한다. 누구의 말처럼 좋아하는 작가와 동시대에 살아간다는 것은 행운이자 행복한 일이다. ( 내가 맨날 편하게 들어가려고 남기는 블로그 링크. ) blog.naver.com/dearholmes 글을 위한 글 : 네이버 블로그 나이탐험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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