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D+46~50]내가 사랑하는 부드바c (부드바하와이, 스베티스테판) 알바니아 티라나, 코소보 프리슈티나,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마트카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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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D+46> 나 낮잠자고싶었는데 망할 숙소 햇빛 저거때문에 너~무더워서 일어남. 여기 방에 에어컨두 없어!!! 발칸은 다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숙소 좋았던거 아줌마랑 뷰밖에없는듯. 아마 두시? 세시배탔던걸로 기억함 점심으로 파스타 해먹었는데 음 소스가 정말 대박 맛없었어^^,,~~ 오늘은 부드바 하와이갈거예용. 스베티스테판 들리면 (내리는건 아니고 그냥 보기만한) 5€ 안들리면 4€ 근데 왕복가격! 몬테네그로 내가 진짜 사랑하는 이유는 물가도 한몫함. 부드바 하와이 가자~!!! 지중해의 하와이라 이름이 하와이라고 함 일층도 있는데 가오있으니까 이층 갈거지롱~~ 이층에서 뭔가 더 잘보임. 바람 많이 부니 주의,, 어때 좀 유러피안 같습니까? 바람 맞으면서 하와이가는중~~ 사실 부드바하와이 후기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부드바에서 할거는 물놀이밖에없으니까^^ 아름다운 도시니까 무조건 좋을거야!! 하고 출발함. 이거 보신분들? 당장가세여 고민하지말고 가세요 잠깐 들린 스베티스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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