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D+146]엘칼라파테에서 엘찬튼, 숙소추천, 새벽산행 준비


[세계여행 D+146]엘칼라파테에서 엘찬튼, 숙소추천, 새벽산행 준비

<12.6 D+146> 오늘은 엘찬튼가는날. 다시 엘칼라파레로 돌아올거기때문에 작은 보조가방에 짐만 대충 챙겨서 가방은 맡기고갔다. 버스터미널까지 15분정도 걸렸음 도오착.!! 들개들이 너무나 많은 남미 이건 호텔에서 줬던건데 이것만 주면되는줄알아ㅛ더니 아니였다.. 타려다가 입구컷당하고 ㅋㅋㅋ 바꾸고 오라길래 창구로감. 창구가서 바꾸기 요런 왕 큰 바우처로 바꿔줬다. 호텔에서 준건 좌석이없었는데 여기엔있음. 엘찬튼갈때는 왼쪽 돌아올때는 오른쪽에앉아야 잘보인다는데 둘다 거꾸로앉아서 잘 못봤다^^ 좌석지정을 못해 맨날ㅠㅜ 엘칼라파테<->엘찬튼 버스시간표. 나는 편도 4000이였으나 한달만에 5000페소로 올랐다고함 ㄷㄷ + 페리토모레노 셔틀버스시간표 좌석은 나름 좋았다. 네시간밖에안걸림 ㅎㅎ 이제 네시간은 너무 짧아 오른쪽에 앉았음에도 거의 다 왔을때 우뚝 선 피츠로이!! 와 생각보다 더 멋있음ㅋㅋㅋㅋㅋ 안 올라가도 마을에서 꽤나 잘보이는걸 마을 입구에서 찰칵. 엘찬튼 표지판과 피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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