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99]안티구아 마지막날 라면맛집 산페드로 라구나로 여행자셔틀 (아티틀란호수)


[+198~199]안티구아 마지막날 라면맛집 산페드로 라구나로 여행자셔틀 (아티틀란호수)

<2023.01.27 D+198> 화산 투어 끝내고 숙소에 드랍하니 오전 10시정도되었다. 하루 숙박비 아끼려고 체크아웃하고 짐맡겼기때문에 다시찾고 다시 체크인 했다. 씻고서는 11시부터 4시? 까지 쭉 잤다. 난 등반도안했는데.. 추운곳에서 일박하니까 진짜 진이 다 빠졌나봄.. 캐나다엄마아빠랑 영국언니랑 같이 저녁 먹기로 했기때문에 그전에 혼자 카페도 가려고 다섯시쯤 미리 나왔다. 진짜 까만 내 손.. 정말로 선글라스만 끼면 남미사람인줄알고 아무도 인종차별(?)안함. 그냥 관심도 안줌 ㅋㅎㅋㅋㅎㅋㅎㅋ 선구리 벗고다니면 관심 가득 스타벅스가는길에 꽤나 많던 관광객에 어 여기가 관광지인가? 싶던 어느곳.. 뭔지는 모름 그냥 관광지같아서 찍음 안티구아 광장을 지나서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는 스타벅스로 왔다. 솔직히 과테말라는 원두가 진짜 전세계적으로 유명할만큼 커피의 나라라 스타벅스가 되련가 싶지만.? 이탈리아보다 그런 부심이 덜하다. 웃긴게 이탈리아는 원두도 남의 나라꺼 쓰면서 아...


#가는방법 #중미 #안티구아 #아티틀란호수 #세계여행 #남미 #국경 #과테말라 #가는법 #화산

원문링크 : [+198~199]안티구아 마지막날 라면맛집 산페드로 라구나로 여행자셔틀 (아티틀란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