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1회차


주간일기 챌린지 1회차

별일없이 지나간 일주일 서울대입구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가게 음식이 맛있었다. 가게 이름은 함바그동스미비 소바에 떡갈비가 올라가는데, 안어울리는 듯 하면서 어울리더라. 소바 대신에 밥을 고를 수도 있는데, 밥은 고기가 두 덩이가 올라간다. 함바그동 스미비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31 걷다가 디저트 가게를 찾는데 서울대입구에서 겨우 찾았다... 가게 이름은 안녕과자점 까눌레 성애자로서 까눌레를 3개 샀는데, 맛은 그저 그랬다(그래놓고 잘먹음ㅋㅋ) 난 좀더 빠쟉한 까눌레가 취향이라 그런듯. 휘낭시에도 맛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녕과자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28길 20 1층 안녕과자점 밤에 한강은 처음인데 왜 다들 가려는지 알겠더라. 생각보다 밤 한강 좋더라. 한강에서 빠질 수 없는 라면도 먹어주고! 힐링하고 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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