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인의 하루


비염인의 하루

올해 초부터 비염이 생겼다 그 후로 매일매일 코푸는 일상. 심해졌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는데 지금은 다시 심해진 상태 먹던 약 코메키나가 떨어져서 젤 가까운 약국에 사러갔더니 없어서 사온 다른 약 먹고 나니 콧물량은 줄었는데 여전히 코가 가끔 간지럽다 주로 찾는 약국 약사님께서 갈때마다 코멘트를 해주시는데 비염의 경우 정리하면 이렇다. 1. 식사는 담백하게 2. 커피 녹차 나빠요 3. 방안의 습도를 조절할 것 4. 코세척 추천 그런데 오늘의 나는 아침으로 고구마파이에 홍차 점심으로 라면 간식으로 감자칩과 사이더 그리고 선물받은 바닐라라떼 저녁으로 즐겁고 맛있는 소고기 회식 전혀 담백한 식사가 아니었고 카페인 섭취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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