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93]나는 공동체에 참여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어갑니다.


[DAY93]나는 공동체에 참여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어갑니다.

세스 고딘의 강연은 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웰씽킹 모토와 동일했다. 내 경험만 비춰보더라도 혼자 고군분투한 일과 여럿이 함께 한 일에서의 결과가 달랐다. 때론 홀로 묵묵히 해나가야 할 일들도 있지만 성과가 나더라도 함께 나눌 사람이 없는 고립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결과에서 뿐만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의 참여과정에서 얻는 것이 엄청 많다. 서로의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복합적 자극을 주고 그것이 결국 나를 발전시킨다. 김미경 학장님의 커뮤니티의 중요성 역시 같은 의미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고 싶어하고 소통하기를 원한다. 집단에 속하기를 원하고 함께 이뤄나가는 꿈을 꾼다. 이것이 문화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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