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8. 징사실론(徵四失論)-06


황제내경 소문 78. 징사실론(徵四失論)-06

診病不問其始, 憂患飮食之失節, 起居之過度, 或傷於毒, 不先言此, 卒持寸口, 何病能中, 妄言作名, 爲粗所窮, 此治之四失也.진찰할 때 환자의 초기 정황은 물론이고 우환, 음식의 무절제, 기거의 과도함 혹은 독에 손상되었지는지의 여부 등 이러한 것을 먼저 말하지 않고 갑자기 촌구맥만을 짚는다면 어떤 병이라도 적중할 수 있으리요? 망령된 말로써 병명을 정하는 것은 의술이 천박한 醫者가 어려움을 겪는 까닭이니 이것이 치료상의 네 번째 과실입니다. [이치(理致)]진찰(診)할 때, 환자의 초기(始) 정황은 물론이고, 우환(憂患), 음식(飮食)의 무절제(無節), 기거(起居)의 과도(過度)함, 혹(或)은 독(毒)에 손상(傷)되었지는지의 여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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