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아제 커피숍 오픈 청소

알뜰하게 재활용 베니어판으로 앤티크 인테리어를 한 공간입니다. 거친 질감에 불에 그을린 듯한 무늬로, 오래된 베니어판 재질 그대로 아끼고 아낀 앤티크 인테리어 아제 커피숍! 청소전 모습 함께 보시지요. 공사 끝 무렵이라 어지럽습니다. 오픈 청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잠시 멈춤'이 '한참 멈춤'으로 이어집니다. 우선 공사하고 남은 자재 밖으로 치우는 작업부터 한 후에 청소할 공간을 살피고 확보해야 합니다. 시멘트 벽에 칠한 수성 페인트도 오래되어 얼룩얼룩, 자연스럽게 앤티크 디자인 완성입니다. 바닥도 거친 쓰레기 모두 치우고 보니 청소해야 할 세제 선택이 보입니다. 다양한 집기 쌓아놓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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