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이 너무 좋은 하루입니다.삶과 죽음 사이에서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이 2번이나 있었어요.첫번째는 큰 유리를 옮기다가 단단한 물건에 닿아서큰유리가 산산조각 나서 파편이 튀었는데 다행히도 목에 작은 상처만 나고 생명이 죽을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이건 유리 파편으로 인해 생긴 상처입니다.두번째는 저녁에 운전을 하다 앞쪽에 큰 차가 가지 않고 서 있어서 바로 옆 차선으로 옮겨 가려고 했는데 옆 차선으로 옮기기 직전에 승용차가 쏜살같이 제 차 옆을 지나갔습니다. 만일 몇 센티만 옆으로 갔었어도 과속한 그 차와 부딫혀 생명을 잃었을 것입니다. 정말 아찔했습니다.이같은 일을 겪었을 때 저의 생명을 구..........
jms 정명석 목사- 자기 생명은 자기가 전심을 다해 관리해야 된다. 죽음과 삶의 순간에서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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