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 1장 머뭇거리는 나에게 속 순우리말, 문문하다.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 1장 머뭇거리는 나에게 속 순우리말, 문문하다.

안녕하세요! 체리CITY예요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빌리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책,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저자 오리여인 출판 시드페이퍼 발매 2016.10.09. 이 책은 사랑, 관계, 내면에 대한 단상들을 아름다운 120개의 우리말로 풀어낸 책.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장마다 30개의 우리말이 있어요! 이 책 속 우리말을 소개해 드릴까 했지만 어떤 블로거분이 글을 먼저 올리셔서 저는 장당 하나의 순우리말을 소개하고 그것과 비슷한 순우리말 모음을 올릴게요. 그럼 《1장 머뭇거리는 나에게》 속 순우리말, 문문하다를 소개합니다. 문문하다 1. 형용사 무르고 부드럽다. 2. 형용사 어려움 없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문문하다’란 말은 뜻처럼 참 부드럽네요! 그래서 문문하다와 같이 부드럽다 뜻이 들어가는 순우리말 형용사를 모아봤습니다. 가량가량하다 : 얼굴이나 몸이 야윈 듯하면서도 탄력성이 있고 부드럽다. 고분고분하다 : 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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