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 4장 흘러가는 일상의 기록 속 순우리말, 또바기(=또박).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 4장 흘러가는 일상의 기록 속 순우리말, 또바기(=또박).

2페이지를 하나로 편집 안녕하세요! 체리CITY예요 오늘은 《3장 일렁이는 사랑의 시간》에 이어 마지막 편인 《4장 흘러가는 일상의 기록》 속 순우리말, 또바기를 소개합니다. 또바기(=또박) 부사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또바기 흘러가는 일상을 기록하며, ‘언제나’ 뜻이 들어가는 우리말을 모아봤습니다. 언제나 : 1.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서. 또는 때에 따라 달라짐이 없이 항상. 2. 어느 때가 되어야. 꼭꼭 : 어떤 일이 있어도 언제나 틀림없이. 노=노상 : 언제나 변함없이 한 모양으로 줄곧. 늘 : 계속하여 언제나. 마냥 : 언제까지나 줄곧. 밤낮없이 : 언제나 늘. 으레 : 틀림없이 언제나. 으레껏 : 거의 틀림없이 언제나. 판판이 : 언제나 항상. 줄팽팽이 : 늘어나거나 줄어듦이 없이 언제나 일정하게 켕기어 있는 상태. 이렇게 언제나 뜻이 들어가는 우리말처럼 언제나 제대로 나긋하게 순우리말을 알려드릴게요 이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속 순우리말 모음집 어떠셨나요?c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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