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빅게임낚시를 더 잘하고 싶다


나는 빅게임낚시를 더 잘하고 싶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정체와 발전의 딜레마 이대로 정체 할것인가 빅게임낚시 입문을 2019년 1월에 시작해서 2년이 지난 2021년 1월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정 최선의 노력을 했던가? 몇 마리 올렸다고 우쭐 됐던 건 아닌가? 커뮤니티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처사는 없었는가? 사실 이제까지 그럭저럭 올린 조과에 만족하고 빅게임낚시 출조도 많이 못 하다 보니 내 수준은 여전히 작년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의 내 게시글들은 내 관념에 사로잡혀 지나치게 주관적 성향으로 서술했으며 부정적인 댓글에는 무응답으로 대처하며 소통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 시작합니다... 각 커뮤니티마다 추구하는 성향이 다르다 보니 분위기가 다 다릅니다... 어느덧 계절은 봄이되고 여름까지 농어, 민어만 쫒아 다니다가 9월에 쭈꾸미, 갑오징어를 딱 2일만 하고 결심했습니다. 다시 빅게임낚시를 파보자 나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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