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이번주는 시험 일주일도 안남았주


[주간일기] 이번주는 시험 일주일도 안남았주

학식은 하나뿐입니다만 맛을 보니 알밥이라고 할 수 없음 이번주에 먹은 유일한 학식인 알밥이다. 솔직히 알밥이라는게 별게없다. 김치 양념 맛에, 단무지와 날치알에 톡톡터지는 고소한 맛, 그리고 자글자글한 뚝배기에 눌러붙은 밥알을 먹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와 근데 이건 건강해도 너무건강했다. 인간적으로!!! 솔직히 이 알밥보다 간장계란밥 10번연속먹기가 더 맛잇을 것 같다. 학교 알밥 이제 불매함 아래. 김치가츠동과 위. 그렇게 안보이지만 특 Size 가츠동 위에 알밥이 5,000원 정도에 캔콜라가 1,000원 이였는데, 학교 앞에서 먹은 이 가츠동도 같은 가격...! 건강지수가 하락하는 아주 인상깊은 맛이기 때문에 앞으로 학식이 맘에 안들고 달리 먹을게 생각이 안나는 날이면 여기로 와야겠다 bb 예전에 먹을때는 잘 몰랐는데 학식이 엄~청 싼게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 혜자 중국집 bb 짬뽕밥을 먹었던 중국집에서 이번엔 짜장밥을 먹어보자! 하고 짜장밥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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