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운동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다

물론 내게 하는 말이다.목표체중을 이룬 후부터 1일 2만보는 걷지도 않고 기상후 하던 운동도 하지 않았다. 이유는 그저 바쁘다는 이유가 전부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을 거르니 점점 피로를 느껴가는거 같다. 이건 선순환이 아닌 악순환인 셈이다. 그렇다고 술을 줄인 것도 아니니 말이다.핑계를 만들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최선이다.내가 피곤한 이유는 바빠서가 아니라 몸관리를 못했기 때문이다.1일2만보를 다시 시작하자!스쿼트도 다시 시작하자!생각해보니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명상도 계속 거르고 있었다.미라클모닝 할때 운동과 명상을 무조건 해야겠다!오전루틴명상 / 오늘의다짐 포스팅 / 운동오후루틴영양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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