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는 끝이 없다하죠? 직장을 다니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학과에 편입했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어느 정도 강제성이 없는 학습은 진전이 없더라구요. 역시 공부에는 잔소리와 강제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하나봅니다. 물론 제 경우 말이죠. ㅎ 온택트 시기가 길어지면서 시간이 남아돈다고 할까요? 뭔가 무료함과 갈증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학창시절에 없던 학습욕구가 나이들어 샘솟고 있으니 말이죠. 이미 최고경영자마케팅과정도 밟고 있는데 이 과정이 끝나면 무엇을 할까 벌써부터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언제나 뒤늦은 후회지만 진작에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건 OCU 컨소시엄 사이버캠퍼스 글로벌 대학교 과정입니다. OCU 컨소시엄 사이버캠퍼스와 콘코디아 국제대학교(CIU)의 글로벌 교육협력으로 다른 나라 학생들이 전세계 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한국대학도 충분히 좋지만 해외 명문대를 꿈꾸는 자녀들에게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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