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로서 선한영향력으로 블로그 활용하는 방법

생산자로서 선한영향력으로 블로그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생산자는 뭐고, 갑자기 선한영향력이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부터 알아볼까요? 블로그는 WEB+LOG의 약자가 아니던가? 즉, 웹 공간에 글을 남기는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 블로그란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 됐을까? 하지만 너무 많이 생각하면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녀석이다. 뜻풀이 그대로 누구나 볼 수 있는 투명한 벽지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기면 된다. 단,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는 것들이 생길 뿐이다. 나 혼자 떠든다면 육두문자를 날리건 관계없다. 오픈된 공간에서 말한다면 상황이 달라지는 것과 같다. 사회 규범을 지키는 것처럼 욕을 하거나 옷을 벗거나 다른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면 안된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나의 외침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뿐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씨랭크, 로직도 사회규범 같은 것이다. 지...

원문링크 : 생산자로서 선한영향력으로 블로그 활용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