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널마케팅과 네트워크마케팅 그리고 선언


퍼널마케팅과 네트워크마케팅 그리고 선언

6월이 정신없이 흘렀다. 달력을 보고서야 시간이 이렇게 흘렀음을 인지했다. 6월 한달간은 기존에 사용하던 퍼널마케팅을 네트워크마케팅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이냐에 집중하고 토론하고 정리하고를 반복했다. 완벽하게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은 오만이다. 방향성만 제대로 잡고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소원하는 것은 입으로 외치고 선언해야 된다. 그러면 꼭 이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겪게 된다. 제주도를 가고 싶다! 했더니 제주도 초대를 받았고, 붕장어가 먹고싶다! 했더니 나도 모르는 사람이 붕장어 풀세트 요리를 사줬다. 지금 또 한마디를 외치고 있다. (비밀^^) 지금까지 퍼널마케팅은 유통에 활용했었다. 생각해보면 유형이든 무형이든 사고파는 것이 유통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지금 계획하던 모든 일들을 퍼널로 풀어내기로 했다. 우선 해외금융과 네트워크마케팅 이 두가지를 퍼널로 만들 생각이다. 이미 교원더오름에서 CNC퍼널마케팅으로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그런데 퍼널마케팅을 했던 그들도 함께 모두 쓸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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