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그룹 창업자 아시아 최고부자인 마윈의 연설 중 꽂힌 키워드 "세가지 승리"

2023년 아침시작은 필사로 시작합니다. 필사를 통해 생각정리가 잘되고 있어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개굴쌤 세계의 명연설 저자 김양호 출판 비전코리아 발매 2016.07.15. 출처는 <세계의 명연설> 저자 김양호 한국언어문화원장 오늘 아침에 한 필사는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 아시아 최고부자인 마윈 회장이 2013년 11월20일 세계인터넷대회에서 한 연설 중 일부분이다. 그중에 "세가지 승리" 키워드에 꽂혔다. 첫째는 고객의 승리 둘째는 협력사 승리 셋째는 당신의 승리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때 내가 좋다고 하거나 가치가 있다고 하는 생각 따위는 의미가 없다는 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었다. 고객이 필요로 하지 않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의미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는지, 이런 일들을 하면서 살아나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올해 비즈니스 플로우를 그린 후 솔직히 말하자면 깝깝했었다. 너무 많은 일을 벌이는건 아닌지, 두마리 토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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