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를 파괴하라, 혁신은 공간의 변화에서 나온다


그리드를 파괴하라, 혁신은 공간의 변화에서 나온다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열린 공간에서 일하는 것 그리드를 파괴하라 저자 이동우,천의영 출판 세종서적 발매 2016.01.30. 새해가 되면 기업들은 혁신을 외친다. 심지어 나같은 사람도 일을 할때 키워드가 '혁신'이다. 혁신이란,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과거에 이어져 오던 관습이나 방법들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책 '그리드를 파괴하라'에서는 혁신이 공간의 변화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 예로 GAFA를 들었다. G - 구글, 투명돔 A - 애플, 스페이스십 F - 페이스북, 오픈공간 A - 아마존, 정글룸 대부분의 사무실 공간인 네모 반듯한 그리드(격자)가 고대중국과 로마의 지배층이 피지배계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세금징수와 징발을 위한 설계방식이었다는 점이 놀라운 사실이었다. 혁신은 통제가 아닌 구성원들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으로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 즉, 대표적인 기업인 GAFA가 탈그리드를 한 이유다. 통제를 받지 않지만 스스로 통제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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