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앞에서 총에 맞아 죽은 아빠


딸 앞에서 총에 맞아 죽은 아빠

비타부리 - 퇴직한 고위 경찰관의 아들이 오늘 새벽 자신의 집 밖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폴 콜 아난 파오인의 아들 티와판 파오인(31)은 무앙구 캠본방크라 소르에 있는 2층 짜리 집 밖에서 새벽 2시경 가슴과 어깨에 3발의 총상을 입었다고 경찰 라이도 FM91이 전했다. 타와판은 병원에서 부상을 입고 굴복했다. 경찰 2명과 피해자의 한 살 배기 딸 등 목격자 3명은 살인사건을 목격했고, 이 역시 폐쇄회로 TV 카메라에 포착됐다. 목격자 폴 파콘 자이팍디와 폴 서브는 티와반이 5발 정도를 듣기 전에 딸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한 경찰관은 용의자가 현재 총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다가 번호판이 없는 흰색 혼다 시빅과 마주친 뒤 총격 후 도주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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