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8년 비트코인이 고점을 찍고 하향세에 진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핫한 시장이 있었는데... 바로 ICO 시장이었다. 2개의 자동매매 프로젝트 토큰 세일즈에 참여하여 150만 원 → 1500만 원을 만들고 군 전역을 하였다. 뒤돌아 보면 두 개 모두 전략이 있다고 주장하고 수익을 토큰을 분배하였는데... 지금이야 쉽스캠이라고 하고 건들지도 않을 텐데 그때는 참 이게 개쩔어 보였다. 물론 이 두 프로젝트는 결국 먹튀를 했다. --- 우쭐해진 나는 전역 후 3번째 프로젝트의 CM 겸 펀드레이저의 역활을 수행했는데 결과는 참혹했다. 사이트 UI, 대시보드, 개발자, 운용자 모든 게 괜찮아 보였다. 그런데 전략에서 또 부딪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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