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취직하기 매우 어렵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시궁창.

암호화폐 가상 자산 쪽으로 일한 지 어느덧 5년이 넘었다. 대학교 중퇴하고 문과 출신 비 개발자인 나는 취직은 개뿔 아르바이트 자리도 찾기 힘들더라. 근데 내가 유일하게 그래도 자신 있게 남들보다 잘하는 건 언어였다. 영어 중국어를 조금 잘한다. 그리고 코인이라는 게 내가 군대 있을 때 앓게 되었는데 이게 기술적으로 꽤 매력적이라고 느꼈지. 동시에 나는 자동매매와 제휴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이거를 요리조리 잘 조합을 해보니 나온 구조는 이래. '제휴 마케팅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자동매매 내지 계량 투자로 내가 내 자산을 잘 운용해 보자'. 이 목표를 새우고 나서 나는 달성할 때까지 엄청나게 노력함.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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