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조 부회장 “군자의 도와 경영의 길은 일맥상통”


민경조 부회장 “군자의 도와 경영의 길은 일맥상통”

|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게 경영자의 진정한 왕도 |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비결은 오직 원리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경영학을 공부하고 사회에 나와 은행 등 회사에 재직한 세월만 44년인 민경조 코오롱 부회장. 군사 독재·IMF 위기 등 수많은 고비가 도래했지만, 그는 끝내 생존에 성공해 매출액 1조 신화의 주인공에 등극하며 그에 대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그만의 기업을 경영하는 비법을 경청하고자 서울 삼성동 사무실을 찾았다. 민경조 부회장은 대학교 졸업 이후, 산업은행에 입사하여 10년간 근무하고 코오롱그룹 기획조정실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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