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문화 여유부 부부장(차관) 뇌물 혐의로 법정 심판 받아…


中, 문화 여유부 부부장(차관) 뇌물 혐의로 법정 심판 받아…

[차이나 헤럴드 강호욱 기자] 21일 중국 문화 여유부(文化旅游部) 부서기 겸 부부장(차관) 리진자오(李金早)가 뇌물수수 혐의로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선양 시(沈阳市) 중급인민법원에서 개최된 재판에 참석했다. 21일 열린 재판에서 선양시 인민검찰원은 리진자오는 1996년부터 2020년까지 공산당 광시좡족 자치구 상무위원, 자치구 정부 부주석, 상무부 당조직 구성원, 문화여유부 부서기, 부부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권력, 지위 등을 남용해 개인의 이익을 취하거나 뇌물 수수를 했으며 이 금액은 6,550만 4,164위안(한화 약 120억 6,000만 원)에 달하므로 리진자오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리진자오는 자신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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