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동아시아문화도시’ 찾는다…지자체 대상 공모


차세대 ‘동아시아문화도시’ 찾는다…지자체 대상 공모

| 한·중·일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 '동아시아문화도시' 공모 | 희망하는 지자체는 내달 26일까지 문체부에 신청서 제출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12년 5월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의 이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각 나라의 지역 1곳(중국은 ’21년부터 2곳)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왔다.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한국의 순천, 중국의 사오싱·둔황, 일본의 기타큐슈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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