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엔 회원국 지위 회복 촉구한 美...대만 “진심으로 감사하다”


대만의 유엔 회원국 지위 회복 촉구한 美...대만 “진심으로 감사하다”

| 미, 대만을 인권과 법치 존중 정신의 성공 사례로 꼽아...코로나 방역도 ‘극찬’ | 중국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한다” 반복...대만 무대로 미중 갈등 또 고조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유엔 회원국들을 향해 대만의 유엔(UN) 참여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고, 익일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은 대만을 귀중한 파트너이자 신뢰할 수 있는 친구로 여기는 수많은 유엔국 중 하나"라며 "대만의 유엔 참여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만이 과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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