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모스크바 찾은 ‘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K-콘텐츠 저력 보여줘


홍콩·모스크바 찾은 ‘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K-콘텐츠 저력 보여줘

| ‘기생충’ 속 대저택, 방탄소년단 공연 등을 생생하게 구현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가상현실(VR),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로 탈바꿈해 홍콩과 러시아의 한류 팬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 전시를 홍콩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다. 홍콩 전시는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포탈6311(빌딩명 : FTLife Tower)에서, 모스크바 전시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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