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후미오, 나카타니 겐 인권보좌관으로 낙점


日 기시다 후미오, 나카타니 겐 인권보좌관으로 낙점

| 신장 위구르 문제에 목소리 낸 인물...“인권 문제, 적극 나서겠다”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총리 직속으로 인권 담당 보좌관이란 직위를 신설해 나카타니 겐(中谷元) 전 방위상을 기용했다고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9월 기시다 총리가 총재 선거 당시 내놓은 핵심 공약에 따른 것으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정책과도 호응하는 조치다. 나카타니는 오는 10일 제2차 기시다 내각 발족에 맞춰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8일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나카타니는 자위관 출신 11선 중의원으로, 인권침해를 자행한 타국의 인물이나 단체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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