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침반 ‘역사 속의 위인들’, 8명의 위인을 통해 미래를 설정하다


대한민국 나침반 ‘역사 속의 위인들’, 8명의 위인을 통해 미래를 설정하다

[차이나 헤럴드 강호욱 기자] 대한민국 나침반 ‘역사 속의 위인들’의 저자 이강국은 중국 상하이, 시안에서 오랫동안 외교관 생활하며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전하고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열들의 업적을 기리는 업무를 다수 주최했다. 외교관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귀임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온 힘을 다했던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 방방곡곡의 유적지를 찾아다녔다.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유적지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나침반이 되는 여덟 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책에 나오는 8명의 위인들은 당나라에서 ‘토황소격문’으로 이름을 날린 최치원 선생, 외교 담판으로 거란을 물리치고 영토를 확장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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