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르완다와 수교 50주년 정상 간 축전 교환


시진핑, 르완다와 수교 50주년 정상 간 축전 교환

[차이나 헤럴드 강호욱 기자] 12일 중국의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과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전에서 “수교 후 반세기 동안 중국과 르완다의 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했으며, 상호 간의 우정은 더욱 견고해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양국의 우호 협력은 강화되고 각 분야의 교류 또한 활발해지면서 양국의 국민의 복지를 증진시켰으며, 코로나19 발병 이후는 중국과 르완다는 함께 손을 잡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형제애를 보여줬다.”라고 양국 간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은 “중국∙르완다 수교 50주년과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FOC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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