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지키기’ 나선 중국, 새로운 조치는?


‘베이징 지키기’ 나선 중국, 새로운 조치는?

| 녹색 건강 코드 없인 어디도 못 가...호텔 투숙 절차도 복잡화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중국 정부가 지난 13일 한층 강화된 베이징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오는 17일 0시부터 바로 적용되며, 상황 변화에 따라 수시로 조정될 수 있다. 첫째,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사람은 48시간 이내 발행된 핵산검사(PCR) 음성 증명서와 베이징 녹색 건강 코드를 소지해야 하며, 14일 이내에 다른 지역에 머문 이력이 있는 자는 베이징으로의 이동을 엄격히 제한한다. 둘째, 14일 이내에 다른 지역을 거쳤거나 거주한 이력이 있는 자는 베이징에 입경할 수 없다. 베이징 거주민들도 다른 지역 여행을 금지한다. 민간 항공,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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