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 사무소 개설...또 대놓고 중국 심기 거스른 대만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 사무소 개설...또 대놓고 중국 심기 거스른 대만

| 대만 당국의 분리독립 움직임은 계속 된다...중국 ‘당혹’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대만 외교부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투아니아 대만 대표 사무소’가 정식 설립 및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투아니아는 반도체, 레이저,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국가”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위한 청사진을 공동으로 그리며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그동안 대만이 독자적으로 다른 나라와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 것을 막아왔으며, 그 결과 대만은 대사관은 없고 대사관 역할을 대리하는 ‘타이페이 대표부’를 설치하는 비공식적 방식을 취할 수..........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 사무소 개설...또 대놓고 중국 심기 거스른 대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 사무소 개설...또 대놓고 중국 심기 거스른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