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투아니아와 외교 관계 격하...대만 대표처 설치에 대한 보복


중국, 리투아니아와 외교 관계 격하...대만 대표처 설치에 대한 보복

| 리투아니아 "中 외교 관계 격하 유감…대만과 협력할 권리 있어"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중국 외교부가 지난 21일 성명을 통해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외교 관계를 대사대리급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8일 대만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처’가 공식 설립됐고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측은 “리투아니아는 중국의 항의와 거듭된 교섭에도 불구하고 대만 대표처 설치를 허가했다”며 “이 조치는 리투아니아가 양국 수교 공보에서 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저버리고, 중국의 주권을 해쳤으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대만 독립 세력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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