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 개최 예정


‘제21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 개최 예정

| “동북아 항만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한중일 한자리에 모여”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한중일이 참여하는 ‘제21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영상회의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북아 항만국장회의는 한중일 항만 당국과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과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0년 이후 매년 3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으나, 올해는 비대면 영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동북아 해상물류 공급망의 안정성 및 원활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각국에서 항만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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