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인구절벽 도래...성장도 멈춤 신호?


중국도 인구절벽 도래...성장도 멈춤 신호?

| 불균형한 남녀 성비·결혼비용 부담 ↑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천 명 당 신생아 수가 8명대로 집계되면서, 중국의 출생률이 역대 최저치를 재차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가 10명 아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고, 중국의 출생률은 지난 2017년 12명대 이래 매년 감소하고 있어 요주의 사항이다. 동시에 고령화가 진행 중인만큼, 출생률 감소가 ‘인구 대국’으로 불렸던 중국의 인구 감소와 직결될 것이란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 중국 특유의 심각한 성비 불균형을 짚어왔다. 실제로 작년 통계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약 3천만 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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