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의 고향 둔황… 70년 만에 북경에 오다


비천의 고향 둔황… 70년 만에 북경에 오다

[차이나 헤럴드 고민정 기자] 베이징 고궁(故宫) 박물관에 개최된 둔황(敦煌)특별전 <둔행고원:고궁둔황특전(敦行故远:故宫敦煌特展)> [2021.9.17-2021.11.26, 중국인민공화국 문화부, 중국인민공화국 관광부, 감숙(甘肃)성 인민정부]이 개최되었다. 비천(飞天)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둔황(敦煌)의 유물이 북경에 전시된 건 자그마치 70년 만이다. 전시회의 이름인 “둔행고원(敦行故远)”은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둔황(敦煌)의 유물은 “다양한 색의 실크로드(丝路重华:The Multicolored Silk Road)”,“세계의 전경(万象人间:Panorama of the World)”,“보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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