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중국에서 꺼져라!”고 외친 중국 여성...오히려 자국민들에게 뭇매


외국인에게 “중국에서 꺼져라!”고 외친 중국 여성...오히려 자국민들에게 뭇매

[차이나헤럴드 조정기 기자] “중국에서 꺼져라!” 지난 13일, 중국 선전(深圳)시 지하철 내에 울린 외침이다. 이 발언은 한 중국인 여성이 외국인과 언쟁을 벌이던 중 외친 말이다. 두 사람은 영어로 언쟁을 벌였는데 최근 이 언쟁을 촬영한 영상이 중국의 각종 사이트와 웨이보에 유포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동영상을 들여다보면, 이 중국인 여성은 말다툼하는 중 위법성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심한 말을 했다. 그녀는 “네 엄마는 이미 죽었을 것이며,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다!”고 말했으며, “중국에서 꺼져라!”고 또한 소리쳤다. 이 말을 들은 외국인은 “아니, 우리 어머니는 여전히 건강하시며, 나는 어머니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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