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의 북미 유입설 제기한 中...캐나다 “우편물 표면서 바이러스 생존 불가”


오미크론의 북미 유입설 제기한 中...캐나다 “우편물 표면서 바이러스 생존 불가”

베이징 보건당국, 첫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에 또다시 ‘해외 유입설’ 강행 전 세계서 유일하게 중국에서만 발견되는 국제 우편물發 코로나19 확진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중국 베이징시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것을 두고 보건 당국이 캐나다발 국제 우편물 접촉에 따른 감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캐나다 보건부는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통해 “우편물이 오염됐다 해도 종이로 된 우편이나 소포를 다루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은 극도로 낮다”고 반박했다. 지난 17일 베이징 질병예방통제센터는 베이징의 최초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난 7일 캐나다에서 발송된 국제우편을 받았으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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