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임브레이스 어게인’, 누적 박스오피스 8억 위안 넘었다


영화 ‘임브레이스 어게인’, 누적 박스오피스 8억 위안 넘었다

자가격리나 온라인수업 묘사 등 팬데믹을 사는 중국인들에게 어필한 듯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중국에서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임브레이스 어게인(원어 제목 穿过寒冬拥抱你)’이 누적 박스오피스 8억 위안(한화 약 1천5백억 원)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황보(黄渤), 지아 링(贾玲)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으로 선예매 단계에서부터 이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SNS 등 입소문을 타고 설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영화는 전염병으로 우한이 갑작스레 봉쇄된 때에 치유와 희망을 기조로 영웅보다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울고 웃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관객은 "가장 평범한 이들의 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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