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왕훙교류협회, 中 '빅체인'과 협력해 韓기업 중국진출 지원


한중왕훙교류협회, 中 '빅체인'과 협력해 韓기업 중국진출 지원

한중왕훙교류협회(회장 김태희)는 중국의 유통·IT 종합 플랫폼 회사인 '빅체인'(대표 전양준)을 공식 파트너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왕훙(網紅)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활동하는 중국의 유명 크리에이터를 말하며, 최근 브랜드 마케팅의 대세로 부상했다. 빅체인은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정부 소속 기업 '국운통상'의 계열사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회는 3일 서울 명동에 있는 왕훙센터에서 협약식(MOU)을 열고, 빅체인을 파트너로 지정해 라이브 커머스 비즈니스에 관한 중국 내 물류와 유통 관련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복잡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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