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수지구청역]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요즘 자주가는 "향리원 마라탕"


[용인 수지/수지구청역]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요즘 자주가는 "향리원 마라탕"

#내돈내산 #내돈내먹 #솔직후기 . . 수지에 셀프 마라탕집 하나 제대로 없던 몇년 전과 달리 마라탕집이 정말 계속계속 생긴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 마라탕 100g당 1700원이다. 꿔바로우는 중 사이즈가 만원 재료 담는 곳 : )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관리 잘 안 되는 곳은 분모자, 푸주 고르면 나왔을 때 탱글함이 전혀 없음ㅠㅠ (물에서 너무 불어서) 다양한 소스가 준비되어 있음 체계적으로 딱딱 되어있어서 최고c 그리고 저 큰 통을 열면!!!! 짜~잔 후르츠칵테일이 나온다ㅎㅎ 향리원 좋은 이유 중 하나 처음에 갔을 때는 황도였는데 가격이 감당이 안된걸까...?!cc 두번째, 세번째 방문 때 찍은 사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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